생활정보69 2025년 공무원 육아휴직 수당 및 경력 인정 변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에 시행될 공무원 육아휴직 관련 새로운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부터 공무원 육아휴직 수당이 크게 향상됩니다. 2025년 공무원 육아휴직 수당의 인상 기존에는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월급의 80%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급되었고, 최대 지급액은 월 150만 원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수령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첫 3개월 동안 월 250만 원 한도에서 봉급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3개월은 월 200만 원 한도에서, 마지막 6개월은 월 160만 원 한도에서 봉급의 80%를 지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수당이 육아휴직 기간 중에 전액 지급되며, 과거의 복직 후 일부 지급 방식은 사라지게 됩니다. 육아.. 2024. 10. 26.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서비스, 신청방법과 자격 조건 지원금액 총정리! 안녕하세요! 출산 후 산모들이 겪는 어려운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포스팅엔 육아휴직 조건 수당 인상에 관한 글과 남편 출산 휴가 연장 기간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아래에 이 서비스에 대한 주요 정보와 신청 방법, 자격 조건, 지원 금액 등을 정리해 드릴게요! 산후도우미 서비스란?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서비스는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파견하고, 그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자격 조건 및 신청방법! 거주 요건: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 또는 외국인 출산 가정. 소득 기준: 산모와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하여야 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 2024. 10. 23. 장례식장 예절과 복장 조의금,부의금 차이점 및 절하는방법 절차 알아보기! 장례식장에 관한 예절과 절차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입니다. 고인과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자리인 만큼,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제 장례식장 예절, 복장, 절차, 조의금 등을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장례식장 예절과 복장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기본적으로 검은색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남성은 블랙 정장에 흰 셔츠, 검은 넥타이를 매고, 여성은 블랙 원피스나 정장을 입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화려한 화장이나 액세서리는 피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에는 반팔을 입을 수 있지만, 블랙 재킷을 함께 지참하여 엄숙한 분위기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에 가면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2024. 10. 23. 온라인 전입신고하는 방법과, 확정일자 받는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게 되면 전입신고는 꼭 해야 하는데요, 앞전에 주민센터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입신고 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렸는데, 이처럼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온라인 전입신고 3분만에 하는 방법 ▽ 온라인으로 전입신고 3분안에 빠르게 하는법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이나 혹은 이사를 했을 경우 빠르고 손쉽게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3분 안에 끝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를 준비 중인 분들! 특히 꼭 확222.view528.com 전입신고 방법 전입신고는 [정부24] 웹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검색창에 '전입신고'를 입력해 보세요.그러면 관련 서비스가 나타나.. 2024. 10. 22.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 말이 주는 힘, 유퀴즈 문상훈님 편지! 안녕하세요~이웃님들 문상훈씨편은 방송에 나온적은 꽤 되었는데, 저는 이번에 문상훈님이 나온 편을 주말에 보게 됬어요 말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의미와 마음이 담겨 있는지, 말을 정말 이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 ♡ To. 유재석 님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고 속 편한 핑계를 댈 때마다 형님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면 저는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는 내내 의심해왔던 말을 한 번 더 믿기로 합니다.매일 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어제보다 못할 때도 많아요. 그래도 오늘은 또 잘 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 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뵌 적도 .. 2024. 10. 21.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